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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EVERYDAYCHALLENGE...PASSION 3월 9일 getting older...웃어넘길줄 알고 받아줄줄 알고 요구할줄 알고 리해할줄 알고 안아줄줄 알고 밀어낼줄 알고 사랑할줄 알고 기다릴줄 알고 미워하지 않을수 있고 용서할수 있고 ...
내가 육십이 되면 이렇게 삶의 지혜를 지닐수 있을가
그것이 궁금하도다. 2월 23일 토욜오후평범한 토욜오후다.
늘 그랬듯이 점심시간 지날때까지 침대에서 개기고, 대충 주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봄이라고 바람이 분다. 쇄시개바람... 근데 오늘 바람은 노랗다. 고향의 모래런가...
동생의 적금을 듣고 깜짝 놀랐다. 누나로써 부끄러웠다.
누구는 뻐스 세시간 타면서 옆자리에 커플이 토나오게 한단다.
치..우리가 그럴땐 남들이 벽돌장이라도 뿌리고 싶었을걸..ㅋㅋ 2월 15일 퇴근길.압시까지 야근하고 마지막 남은 기력으로 엄마랑 떠들며 통화하고 전차에 몸을 던졌다.
진짜다, 던졌다.
이게 뭐람. 웬 멍멍이가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아니 이런 x색기를 봤나. 지네집 안방처럼 붐비는 차안에서 앞발로 턱을 고이고,,,
아 나도 그 옆에 나란히 너부러지고 싶었지만, 멍멍이가 무섭고(귀엽지만) 전차바닥에 누우면 안된다는 도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무게중심을 오른발 왼발에 골고루 나누며 견강하게 서있었다,
근데, 내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나그내가 윗입술로 코를 긁고 있었다. 진짜!! 아주 시원하듯이..
차마 토가 나와서 참을수가 없었는데 빈자리가 나져서 무사히 견뎌냈다.
집까지 오는 100메터거리에서 쓰러지면 안된다안된다 하니까 안쓰러지더군. 쓰러질려면 멀었나부다.
총적으로 나는 엄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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